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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0/04 11:31

故 최진실씨 사건으로 생각해 본다. 모바일 시대.세대.


사람이 얼마나 힘들어야 자살을 할 수 있을까.?
자기가 느끼는 삶에 고통이 자기의 생명을 유지하는것 보다 더 힘들때 자살하지 않을까?

인터넷 여론은 잔인하다. 보이지 않는 얼굴과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익명이란 이름뒤에 숨어
조용히, 허나 큰 파장을 일으키며 수면위에 떨어진 물방울이 파동을 만들어 내듯이.
한 사람이 자살이란 극한의 선택을 할수 있을 정도로 힘들게 만든다. 


우리들은 모바일 시대에 살고 있다. 누구나 핸드폰을 들고 다니고 미디어를 저장 할 수 있다.
누구나 저장한 미디어를 인터넷에 올리고 노트북과 무선인터넷으로 게시를 하거나 실시간 방송을 할 수 있다.
그 말은,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. 예를 들어 소위 왕따를 당하는 학생을 장난삼아
집단구타하고 그장면을 핸드폰으로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다면 피해학생은 어떤기분이 들까?

혹시 자살 하고 싶진 않을까..?

가장 큰 문제점은 인터넷 악플러들은 단순 재미로, 혹은 사람들의 반응을 즐기며 문제의 심각성은 전혀 인지하지 
못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. 그 한마디 악플이 포털을 통해 수백 수천번 클릭이 되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눈을 거치는지 그 한마디가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는 전혀 알지 못한다.

 

 지금은 어느때보다 네티켓이 필요한 때다. 악플러가 글을 못쓰게하는것이 아니라,
근본적으로 사람들의 인터넷 예절과 문화를 바꿀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한  때라고 생각한다.


▶ Computer Tips 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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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퓨터를 새로 설치하셨다면

블로그나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계시면, 저처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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